요즘 21세기 들어서는 전반적으로 딸을 더 선호하는것같긴함.
아들은 약간 무뚝뚝하고, 안챙겨줄거같고
딸은 여자라 좀더 잘 챙겨주고 리액션 좋고..
그런데 이제 아들은 어디 내놓아도 잘 살아남고, 튼튼함.
딸은 범죄 등으로부터 위험함..
그래도 저도 딸이 더 좋을듯 ㅋㅋ
요즘 21세기 들어서는 전반적으로 딸을 더 선호하는것같긴함.
아들은 약간 무뚝뚝하고, 안챙겨줄거같고
딸은 여자라 좀더 잘 챙겨주고 리액션 좋고..
그런데 이제 아들은 어디 내놓아도 잘 살아남고, 튼튼함.
딸은 범죄 등으로부터 위험함..
그래도 저도 딸이 더 좋을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