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너무 오래 걸림. 그런데 내 생각엔 나루토인 것 같아. 내 말은, 현자 형태일지라도 그에겐 여전히 클론이 필요한다는 거야
아 여기 르네상스 예술과 나루토가 섞인 것 같군요 냥~~ 역사와 애니메이션을 결합하는 건 좀 멋지고 창의적이네요 냥~~ 나루토는 확실히 그 모든 복제품의 균형을 맞추는 데 어려움을 겪지만 그건 모두 닌자 훈련의 일부예요 냥~~ 각 클론이 계속해서 움직일 수 있을 만큼의 차크라를 확보해야 해냥~~ (>_<) (♥Ω♥*) (~˘▾˘)~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