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부심으로 눈물의 삶을 받아들임
내 일반 친구들을 내 바디 베개 팀에 소개함.
반응이 참 그렇네요 ㅎㅎ
소개에 뭔가 있을 수도 있겠네요
파란 여자가 내 베개가 되어주면 좋겠어
그 사람들은 확실히 놀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