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의 나: '나는 핑크색 파워레인저다!'
친구: '하지만 난 핑크색이 되고 싶었어.'
탐나는 핑크 레인저 타이틀을 놓고 굉장해 놀이터 전투를 시작하셈
난 항상 녹색을 골랐어 왜냐면 그 사람은 빨간색과 달리 차가워 보이거든
아, 너무 많은 사람들이 빨간 것을 위해 싸울 거라는 거 아시죠?
나는 빨간 사람임 !! 나는 리더가 되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