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eren은 나에게 내 고양이를 생각나게 함. 나는 그녀가 얼마나 귀여운지 사랑 함. 하지만 그녀는 확실히 그녀 안에 피의 욕망을 가지고 있음.
지금 생각해보면 프리렌의 이 프레임은 정말 고양이에게도 잘 어울리는 것 같음 XD
응! 프리리엔 고양이같은 아우라 뿜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