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올해의 그 시간이군요. 불쌍한 세이버 파도루가 온다. 멈출 수 없음.
불쌍한 세이버는 명절 응원을 피해가지 못함 ㅋㅋㅋ
우리는 벗어날 수 없어, 우리는 그 영역에 있어
그녀의 얼굴이 모든 것을 말해준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