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내 내 얼굴이었다. 내가 이렇게 못생겼음니 뭐니인 줄은 몰랐음. ㅋㅋㅋ 무슨일이 있었던건지 생각보다 귀여웠음.
괜찮아 어쨌든 게시하지 않을거야
나 *눈물 흘리며 거울을 보다*
나는 당신을 같은 친구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