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가기 싫고 몸이 아프기만을 바랐던 때가 생각난다. 와 보라, 다음날 아팠어, 심하게 움직이지도 못했어 ㅋㅋㅋ. 그것이 제가 XD를 추측하는 수업을 건너 뛰는 것임.
애니메이션은 "와타모테".
거짓말은 카르마의 쌍둥이 자매임
혼자 사는 경우에만 효과가 있지만 최고의 경험임 :D
나도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어린아이를 즐겨라 XD
내 병도 속이고 싶게 만드네요 x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