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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굴

2022-08-30 (23: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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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ach

"여긴 내 집이야"
"네 집처럼 편히 있어"
"고마워"

귀여운 새들이네... 사진만 보고 상상하는 이야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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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Catto Bibi_profile-image

2022-09-02 (1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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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 나무에 같이 있는게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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