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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뇨는 진짜야

깨굴

2022-08-30 (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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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들 거품 만드는거 넘 귀엽당
포뇨는 진짜일지도 몰라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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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VS 말벌[1]

꿀벌은 귀엽고, 날 쏘지 않고 꿀을 만듬 말벌은 사납고, 고기 쳐먹고 나를 쏘려 함 말벌 진짜 너무 무서움 큰 말벌 보면 다리도 막 덜덜덜덜덜덜 떨림..ㄹㅇ..

포뇨는 진짜야

물고기들 거품 만드는거 넘 귀엽당 포뇨는 진짜일지도 몰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serval은 정말 조용하고 친절함

개와는 정반대죠, 하하. 이 serval은 개가 적대적 인 경우에도 어떻게 행동하는지 길들여진 고양이와 같음. 정말 친해지고 싶은 것 같은데 이 덩치 큰 들고양이와 친해지기 힘들어

가까이서 확대한 사자

이 사자는 카메라를 옆으로 바라보는 모습으로 언제라도 적대시할 준비가 되어 있는 듯 ㅋㅋㅋ. 카메라를 보기 전에 수평선에서 무엇을 보고 있었는지 궁금함. 아마도 먹을 음식이나 다른

뱀을 타고 가는 개구리[1]

무슨 모노레일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감하게 뱀 위에 올라가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걸리면 바로 잡아먹힐듯..

물 속으로 뛰어드는 거대한 철갑상어

그들이 이 물고기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은 없었음. 정말 거대한 것 같음! 낚아채기 힘드실꺼에요.. 너무 커서 포기하시거나 아니면 스풀이나 막대가 반으로 쪼개질꺼에요 ㅋㅋㅋㅋ. 그

호랑이는 덩치 큰 고양이임[1]

하는 짓 보면 그냥 고양이랑 다를 바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다들 뛰어들어가는걸까 호랑이도 나름 귀여워...

이것은 스텔라의 바다 독수리

이것은 세계에서 가장 큰 독수리이며 필리핀 독수리가 그 뒤를 잇음. 이것은 무게와 질량 때문에 가장 큰 것으로 간주됨. 그녀의 팔에 닿았을 때 그것이 얼마나 거대한지 보셈. 일종의

신나보이는 면발[1]

야호! 신난다! 서핑하는것처럼 나왔네 라볶이로 만든건가..??

상당히 배고픈 개구리[1]

손가락이 먹을 거인 줄 아는 걸까 정신없이 먹으려고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프진 않은 것 같은데 ㅋㅋㅋㅋ 너무 이상하고 귀여움..

귀여운 아기 큰부리새![1]

이 아기 큰부리새 너무 귀엽다! 아기인데 부리가 여전히 크네요 XD. 너무 사랑스럽다!

강철보다 강한 비단

우와. 나는 결코 그것을 몰랐음. 그 놀라운

진짜 이상하게 생긴 곤충 사진을 발견함 저게 목인거임???? 목이 어떻게 저렇게 긴거지..? 정말 듣도 보도 못한 곤충이라 진짜 이상함ㅋㅋㅋㅋㅋㅋㅋ

허스키와의 스펙타클 산책[1]

진흙에서 얼마나 굴렀으면.. 그냥 전부 흙 색이 돼버렸네.... 집에는 어떻게 돌아갔을까...

머리가 둘 달린 작은 거북이

어떤 종류의 거북이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귀엽고 거의 비현실적으로 보임. 하하. 이런 걸 보면 정말 놀랍음. 나는 이 거북이가 형제자매였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들이 아직 엄마

아라비안 샌드 보아[1]

좋아, 이 뱀은 너무 귀엽게 생겼어! 이 뱀의 눈이 다른 뱀과 달리 위쪽에 있는 것이 매우 흥미롭음. 뱀이 모래 속에 있는 동안 먹이를 사냥할 수 있도록 눈이 위에 있는지도 모릅니

그래픽 패치 완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구도가 원본이랑 참 비슷하다 ㅋㅋㅋㅋㅋㅋ 고양이들도 귀엽지만 사진 찍은 사람이 참 잘 찍은 듯

아라비안 샌드 보아

아라비안 샌드 보아는 어린 아이가 그린 뱀처럼 생김 ㅋㅋㅋㅋ 뭔가 대충 만든 것처럼 생겨서 보다 보면 참 귀여운 것 같음 저 조그맣고 땡그란 눈이 너무 귀엽다..

애벌레를 먹는 카멜레온

혀가 정말 길다! Trivia Panel의 그 게시물처럼 그들은 실제 몸보다 혀가 더 길다. 얼마나 빨리 애벌레가 사람의 손에서 멀어졌는지 보셈. 헤헤, 이런 애완동물을 키우는 기

이 엄마 사자와 그녀의 새끼

카메라를 바라보는 눈빛이 너무 좋다. 보기에도 시원함. 나는 검은 배경과 물을 좋아함. 야간에 찍은거 같은데 이 새끼도 곧 사자나 암사자로 자랄 것임.

어둡고 화려한 새 한 쌍으로

ㅋㅋㅋㅋ 애들 표정이 좋아 프린터에 잉크가 다 떨어져서 검정 잉크로 작업을 완료해야 하는 것과 같음. 하하하. 그래도 아기들은 정말 귀엽게 생겼음. 다 자란 새가 되면 어떤 모습일

이 말벌은 햄 덩어리를[2]

나는 이것을 처음 보았다. 그들의 침은 날카로울 뿐만 아니라 집게발이나 입, 또는 그들이 부르는 것이 무엇이든 날카로워 보임! 햄의 일부가 어떻게 찢어졌는지 보셈. 아마도 다른 말

목이 주름진 도마뱀이 너무 안절부절못해[10]

이것은 프릴을 올리는 방법에 짜증이 나거나 적대적으로 보임. 정말 재미가 없는 것 같음. 대부분의 경우 이 생물들은 포식자를 겁주려고 하거나 적대적일 때 프릴을 올림. 당신이 원함

Corallus caninus 턱을 재정렬[2]

좋아, 이건 정말 끝내준다. 턱이 엄청나게 넓음! 나는 너무 놀랐음. 처음에는 그것이 가장 넓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가 점점 더 넓어졌음. 나는 지금 이것을 많이 보고 있다. 턱을 다

친환경 종이 분쇄기[2]

분쇄기 효과가 장난 아니군 종이가 완벽히 갈리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쟤는 왜 저걸 뜯고 있는거지..?

말레이곰 무섭게 생김[1]

말레이곰 약간 오묘하게 사람처럼 생김 다른 곰들은 복실복실해보이는데 얘는 털이 짧아서 이상함 그래도 보다보면 나름대로 귀여운 것 같고 그래

이것은 파란색 줄무늬 꿀벌임.

푸른빛이 도는 벌은 처음 봤음. 이 유형의 벌도 호주가 원산지이므로 많이 볼 수 없음. 이 벌이 멸종 위기에 처하지도 않고 희귀하지도 않지만 다행임. 노란색과 프루윈이 이것보다 훨

쓰레기통으로 점프하는 토끼[1]

유튜브에 Bunny Trash Can이라고만 쳐도 수많은 영상이 나옴ㅋㅋㅋㅋㅋ 토끼들이 저런 통에 들어가는 습성이 있는건가..? 이해가 안 되는데 토끼들 너무 귀엽고 그냥 좋아서

고스트 새우라고 하는군요.

그들은 일반적으로 투명하고 때로는 큰 머리를 가지고 있음. 투명한 피부는 유령 새우라는 이름을 얻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것이 식용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아닐 것임. 어떤 사람들은

시간이 흐름[1]

강아지 진짜 엄청 큰거 봐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왼쪽에 앉은 사람은 진짜 하나도 안 변했네... 강아지 앉은 자세까지 비슷한것도 너무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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