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네가 얼마나 망했는지 알아?"
고양이: "오 시이-"
하지만 고양이는 도살장에 갈 사람이 자신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침착함.
ㅋㅋㅋㅋ 닭이 저 고양이를 바라보는 눈빛이 무섭게 생겼네요.
닭이 뭔가를 증명하려고 하는 것 같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