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던 누나가 강아지보고 울었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예쁜얘 어디갔냐며 ㅋㅋㅋㅋㅋ
그와중에 그림이랑 똑같아서 너무 웃김 ㅋㅋㅋ
ㅋㅋㅋㅋ 저 개 머리 깎고 나니 커보이네 ㅋㅋㅋㅋ
ㅋㅋㅋㅋOO 불쌍한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