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말이 텐트 안을 빤히 쳐다보는데 뭐가 들어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정말 신기하게 생겼지만 그 자리에 그대로 서 있는 모습이 너무 웃기기도 함. 카메라가 움직여서 말을 드러내는 방식도 웃겼음.
ㅋㅋㅋㅋ 말이 텐트 안을 빤히 쳐다보는데 뭐가 들어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정말 신기하게 생겼지만 그 자리에 그대로 서 있는 모습이 너무 웃기기도 함. 카메라가 움직여서 말을 드러내는 방식도 웃겼음.
.....좀 많이 무서운걸 ㅋㅋㅋㅋ
하하 특히 막 일어났을 때. 그런데 보기에도 좀 웃김!
그래
나는 내 바지에 똥을 쌌을 것임
"어이 거기"
ㅎㅎ 친절하면서도 의외의 소개네요.
나를 비명을 지르게 했다
그건 너무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