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를 부들부들 떠는 모습이 참 귀엽네요...ㅋㅋ
어쨋든 스스로 삶을 또 개척해 나가야겠죠
아이고 동물이나 사람이나 뭔가 자식챙기는건 똑같구나 싶은?
삶의 원
좋은 점은 아기가 바로 설 수 있도록 엄마가 옆에 있다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