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은 본능적으로 자기가 죽을 곳으로 끌려간다는걸 안다고함.
소가 도축장에 끌려갈때 눈물을 흘리는 이유임...
저 돼지도 아마 몇 분뒤 자기가 죽을 것이라는걸 직감하듯이
필사적으로 저항하고 있음
너무 잔인해...ㅠㅠ
글쎄, 우리는 지금 약간의 돼지 고기를 얻었다
ㅍ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