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리가 "젠장, Jim 다시는 안 돼, 오늘 아침에 세 번째야"라고 상상해 보셈.
해파리는 확실히 바다의 우주 비행사처럼 느껴집니다.
어느 날 그냥 놀다가 갑자기 그렇게 빙글빙글 돌고 있다고 상상해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