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야옹하는 방식이 너무 귀엽다! 그냥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 같으니라고ㅋㅋㅋㅋ. 바로 옆에 와서 위로해주는 모습도 사랑스럽음. 그르렁거리는 소리가 정말 크네요, 하하. 들으면 거의 으르렁거릴 정도임.
내가 알던 치타의 모습이 아님 ㅋㅋㅋ
🥰
나는 애완 동물을 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