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 알을 본 것은 이번이 처음임. 계란이 이렇게 생겼는지 몰랐네요. 반투명하기 때문에 알 안에 상어가 살아있는 것을 보는 것이 좋음. 부화한 후에도 움직이지 않을 때는 좀 무서웠음. 다행이도 괜찮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