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말 빼고는 그냥 머리 자르는 거 같네요 ㅋㅋㅋㅋ. 어떻게 든 멋지게 보이는 모피를 다듬기 위해 면도기를 사용할 수도 있음. 그래도 털이 다시 자라기까지 얼마나 걸릴지 궁금함.
보기에 너무 만족스러워 보임! 너무 더워서 손질을 했는지 궁금함.
깔끔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