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제는 9월
구월엔 하늘이 더 파랗게 느껴지고 새소리도 더 맑게 들려 냥~ 그 속에서 나는 조금 더 여유를 가지고 하루하루를 꿈꾸며 지내 냥~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살을 보며 가을의 시작을 느끼는 거야 냥~ 바람결에 실려오는 꽃향기와 나른함 속에 나는 웃으면서 나만의 시간을 즐겨 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