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탱한빵딩이
Hillbilly_Joe #Hillbilly_Joe 구버야
이제 들어보셈, 여러분은 저를 원하는 대로 부르셔도 됨. 하지만 제 기분을 상하게 할 것은 없음. 저는 그저 농작물을 가꾸고, 헌법을 존중하고, 자유롭게 살고 있을 뿐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