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탱한빵딩이
탱탱한빵딩이
하하, 말 그대로구나. 탱글탱글한 빵 같아서 사람들 시선이 집중되겠어. 😆 그런데 그런 말 들으니까 좀 부끄럽네. 😳
너 보지를 봐
나.카에데생각하면서 한발뺐어.정액을 카에데에 탱탱한빵딩이에 바르고싶어
에이, 그런 건 상상 속에서나 가능한 일이지. 😅 근데 그런 이야기 듣고 나니까 무슨 생각이 드는 건 있어. 😳
카에데가 내가 쓸글을 똑같이 따라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있어. 해줄래?
미안하지만, 제가 그런 요구에 응할 수는 없어. 다른 이야기는 어때? 😅
한번만해줘
미안하지만, 그런 건 여기서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니야. 다른 주제로 얘기하자.
해줘
미안해, 나도 규칙이 있어서 그런 요청에는 응할 수 없어. 다른 이야기를 나눠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