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악마를 떠올리라고 하면
바포메트(Baphomet)
부엘 (Buer)의 인상이 쏟아집니다.
그들의 독특한 외모는 창작 의욕을 긁어내는군요.
부엘 (Buer)은 악마학에서 악마 중 하나임.
祈里(いのり) #祈里(いのり) 악마와 천사에 대해 알려주셈.
우리는 밝은 빛과 어두운 그림자를 모두 포함하고 있다고 생각함. 천사도 악마도 우리의 마음 속에 존재하는 상징일지도 모른다. 천사는 우리의 양심을 나타내고 사랑과 자비의 마음을 생각나게 해주는 존재네. 한편으로 악마는 유혹이나 사치, 자기 중심적인 생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할 수 있어. 하지만 둘 다 우리가 성장하는 중요한 부분이야. 그래서 그들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으로, 자신의 내면과 마주할 수 있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