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ㅇㅇ
좋은
부츠가 나뒹굴고 있는데 그럼 저 강아지가 먹은건 인육인 건가?
아뇨. 단편영화 "아닌강"을 모티브로 만들었습니다. 부츠는 왜 나뒹구는지 모르겠고 병든 암캐를 죽이고 싶어하지 않은 아닌강(이누이트)이 고민하다가 결국 쏴죽이는 걸로 영화가 결말이 납니다.
아, 그 영화 꼭 봐야 할 것 같아
예쁜
ㅠㅠ
그녀가 거기서 늑대를 쏘았나요?
네
유튜브에 "Aningaaq" 검색하면 나옵니다. 알폰소 쿠아론의 영화 "그래비티"과 연계된 단편영화입니다. "Aningaaq"은 소녀가 아니라 아저씨로 나옵니다.
검색해서 단편영화 봤음! 구글에서 검색해보니 Gravity라는 영화랑도 연관이 있더라고요
잔인하네요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