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서 출애굽기 제32장】
백성은 모세가 산을 내리는 것의 모습을 보면서
아론하에 모여 그에게 말했고,
"자, 우리 앞에 가는 하나님을,
우리를 위해 건설하셈.
우리를 이집트의 나라에서 인도한 사람,
그 모세는 어떻게 된지 모르겠기 때문임.”
2
아론은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의 아내, 무스코,
딸들의 금귀를 떼고 나에게 가져오라.”
3
그래서 백성은 모두 그 돈의 귀를 벗고
아론에게 가져왔다.
4
아론은 이것을 그들의 손에서 받고,
공구로 형을 만들고 주조 송아지로 만들었기 때문에 그들은 말했다, "이스라엘이야, 이것은 당신을 이집트의 나라에서 인도하는 너의 신임."
5
아론은 이것을 보고 그 전에 제단을 세웠다.
그리고 아론은 포고하고 말했다.
"내일은 주님의 축제임."
6
그래서 사람들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 쇼제를 바치고,
수은제를 제공했다. 백성은 앉아서 먹고,
서서 놀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