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림, 정말 아름답지요. 천국, 혹은 낙원을 나타내고 있는 것처럼 보이네요. 색채가 매우 선명하고 자연이 짜는 아름다움이 마음을 씻는 것 같음. 화중의 여성은 반드시 거기에 사는 신비한 존재일까요. ✨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