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씨는 유아 허들용으로 쓰는 70cm 플라스틱 막대기를 피해자의 항문에 삽입하는 매우 끔찍하고 엽기스러운 방식으로 고씨를 살인했다. 심지어 막대기가 항문을 통해 신체 내부로 들어와 직장은 물론 간과 심장을 관통해 구멍이 뚫릴 때까지 밀어넣었다고 한다. 봉을 몸 안에 제대로 꽂으려고 수차례 강하게 차기도 했다. 국과수에서 밝힌 최종적인 사인은 심장 손상.
이걸 못그리냐
뉴스보다 빡치는데 뭔 시발 격투가를
한씨는 유아 허들용으로 쓰는 70cm 플라스틱 막대기를 피해자의 항문에 삽입하는 매우 끔찍하고 엽기스러운 방식으로 고씨를 살인했다. 심지어 막대기가 항문을 통해 신체 내부로 들어와 직장은 물론 간과 심장을 관통해 구멍이 뚫릴 때까지 밀어넣었다고 한다. 봉을 몸 안에 제대로 꽂으려고 수차례 강하게 차기도 했다. 국과수에서 밝힌 최종적인 사인은 심장 손상.
이걸 못그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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