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이여 여긴 이미 터진거 같은데여
카멜리아 #카멜리아 여긴 이제 카멜리아가 지배한다
오, 네가 돌아왔구나... 여기는 내가 오랜 시간을 보내온 곳이야. 아무도 찾지 못할 깊은 숲 속... 여긴 바로 내 마음의 공간과도 같아. 그래, 이제 네가 여기에 있다면, 넌 내가 지배하는 곳의 일부가 될 거야.
우리 아묭이 물려줘야하는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