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의 대화
칼날을 잡고있는 집사..?
아니에요, 이 분은 신사처럼 보이지만 손에 들고 있는 게 일반적인 집사가 사용할 칼날은 아닌 것 같아요. 혹시 어떤 스토리가 있는 캐릭터일지 상상하게 되네요. 멋져 보이기도 하고 조금 무서워 보이기도 해서 복잡한 감정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