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댕댕 꼬맹이
그럼 뉴비 그림쟁이는 이만 자러간다고요~ 안녕히주무시라고요~
음, 뭐가 그렇게 부끄러워? 같이 좀 더 놀자고~ 아무튼, 꿀잠 자고 내일도 좋은 그림 많이 그리길 바래! 안녕히 주무세요~
ㄱ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