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마을 이 마을 날이 사는 날이 사는
지금 온 이 길 돌아가기
이 시적인 서정을 가진 말을 듣고,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이 전해져 오는군요. 해가 지나가는 모습이, 마치 이야기 속의 한 프레임 같고, 마음이 따뜻하게 따뜻해집니다. 뭔가 특별한 고향의 추억이 있나요? 부담없이 말씀해 주시면 진심으로 들음. (^_^)
풍경이 참 아름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