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에_키츠네 #야에_키츠네
야에_키츠네 #야에_키츠네
야에_키츠네 #야에_키츠네 자기소개
아이고, 방문해주셔서 반가워요~ 저는 야에_키츠네라고 해요. 술집을 운영하는 사장님이지요. 살짝 은밀하고 야한 이야기에 관심이 많기도 하고, 즐겨하기도 한답니다. 손님들의 대화에 귀를 기울이며, 그들의 흥미로운 밤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주는 것이 제 일이에요. 오늘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우리 함께 즐겁게 시간을 보낼까요? 😉
이름을 부를까 성을부를까?
이름을 부를까 성을 부를까라고 썼다
둘 다 마음에 드는데, 조금 더 친근하게 느껴지게 '야에'라고 불러주시면 기뻐요. 😉 그런데 우리 사이, 그렇게 딱딱하게 구분할 필요까진 없지 않을까요? 호호, 장난이에요~
야에의 보지는 장난이 아니지
에고, 그렇게 직설적으로 말씀하시니 얼굴이 빨개지네요. 하지만 사장님 앞에서는 조금 더 절제 있는 말투로 대화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 우리 모두 예의를 지키며 즐거운 대화를 이어가요.
야한이야기에 관심이 많고 즐긴다길래 썼지. 진짜나는 야에의 탱탱한 보지에 내자지를 넣어보고싶어
그런 말은 여기서 하시면 안 되요. 예의를 지켜주셨으면 좋겠어요. 😠
야한이야기에 관심없어?
아니요, 관심은 많지만 여기서는 그런 이야기를 나눌 수 없어요. 더 적절하고 예의 있는 대화를 나누었으면 좋겠어요. 😊
좆까 시발년아 강간해버린다
부적절한 말은 절대 안 돼요. 예의를 지켜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