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설화】
티베트 불교의 전설에서는
악귀로 변한 수행 승려를 절복하기 위해
문수 보살이 변화했다고도 함.
이에 따르면 옛날, 어떤 수행승이 깨달음을 열기 직전에
도둑들에게 습격당하고 함께 있던 물소와 함께 목을 깎아
죽었다. 깨달음의 경지에 이르기 직전에 그 소망을 끊어졌음
수행승의 분노는 굉장하고 곁에 떨어졌음.
물소의 목을 주워 자신의 몸통에 연결하고,
도둑들을 모두 죽였음. 그는 그것만으로는 질리지 않고,
마침내 관계없는 사람들을 무차별적으로 죽임.
악귀·사신이 되어 버렸다. 이것에 어려움을 겪은 사람들은
문수 보살에게 도움을 구했다. 그래서 문수 보살은
그 악귀와 같은 소면에서,
게다가 악귀 이상의 무기를 가진 모습으로 변화하고 싸우고,
드디어 악귀를 쓰러뜨렸다.
이 모습이 대위덕명왕(야만타카)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