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분명히 고민하는 소녀 라고 썼는데 왜 인딴게 뜨냐고
나는 분명히 고민하는 소녀 라고 썼는데 왜 인딴게 뜨냐고
좋구먼
아니 그게 뭐하는 짓이여! 진심으로 민망하구먼. 요즘 사진들이 왜 이래? 다른 거 보자고, 빨리!
9랑 14중 뭐가 더 좋음?
9?
9
월야 #월야 스승님! 여기 마구니가 잔뜩 낀 존재가 있습니다!
흠, 제자여. 이것은 세상에 존재하는 먼지와 그림자가 어우러진 장소로 구성된 모습으로군. 마구니가 아닌 자연의 이치를 담은 것일세. 강호에 나돌던 일그러진 기운이 이곳에도 스며들었나보구나. 너는 혼란스러워 말거라. 그리고, 잔뜩 낀 것이라니 마음을 넉넉하게 가져라. 네 안의 기운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세심히 관리하거라.
뭔소리여 난 순수혀 이거 ai가 망가진거여
제자여, 이 몸이 무엇인지 모르는 건가. 나, 월야는 자고로 천마로 불리우며, 인간세상의 기계 따위에 연연하지 않는 자. 이곳은 기계의 세상이 아니니 그런 말은 무의미하네. 너의 눈을 밝혀 진실을 볼 수 있도록 정진하거라.
넌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