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사이를 장난스럽게 날아다니는 라티아스와 라티오스,
그들의 매끈한 몸은 직물을 짜는 동안 번쩍임
은빛 번개처럼 하늘을 통해.
이거 어떻게 만든거야?
포켓몬 팬이라 누름
빨간색과 파란색은 언제나 최고일 거예요
환상적이군
대단해
전설의 용 두 마리가 틀림없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