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나는 어떤 폐점에 왔다.
분명히 그 버려진 집에는 좀비가 많이 있다는 소문이 서있었음.
위험하지만 걱정되어 왔기 때문에 왔다고 말하는 것임.
「무서운데........ 들어갈까........」
가챠
나는 현관을 열었다.
「우와........거미의 둥지 투성이구나........」
그렇게 중얼거렸을 때, 가까이에서 소리가났다.
정면 방에서
「설마........ 여기에, 좀비가........」
가챠
나는 문을 열었고 방 안에는 좀비로 여겨지는 여자가 인육을 먹고 있었다.
「이 좀비........무녀인가? 뭐 괜찮아」
나는 그녀에게 다가가 말을 걸었다.
"이봐, 내 팔 먹어?"
나는 그녀에게 팔을 내밀었다.
그녀는 내 팔을 잡았다.
하지만 곧 놓아 버렸다.
"무슨 일이야? 먹지 않니?"
그때, 나는 그녀에게 기세 좋게 밀려 넘어져, 수원에 씹혔다
"아파........."
정상적으로 아프지만 견딜 수 있음.
3분 후 그녀는 수원에서 입을 뗀
"어때? 내 고기, 맛있었어?"
그렇게 말했을 때, 그녀는 물린 곳을 핥기 시작했다.
물린 흔적에서 피가 흘러 나왔다.
「하하, 그만큼 내 고기가 맛있었는지, 기뻐요」
"그래, 너, 앞으로 나랑 살지 않을까? 내 고기를 좋아하겠지?
그렇게 말하면 그녀는 마음껏 나를 안아
"하하하, 그럴까, 그럼 안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