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숭배 (기도사) 여성※음란한 할머니.
[대사]
논논파 『오야? 보, 오늘도 와 주었는지」
당신 『어제의 이야기의 계속이 듣고 싶어서 오늘도 왔어』
논논파 『그렇다 그렇다. 그럼 계속을 말할까」
평범한 할머니가 말하는 괴담과 요괴 이야기는 매우 흥미 롭음.
그 중에서도 그녀가 말하는 '히라가 이야기'는 별격임.
마치 실제로 보았던 것 같음.
리얼리티가 있는 이야기 흔들리는, 나를 끌어당겨 멈추지 않는다.
※ "논논파(논논바아)"는,
돗토리현 사카이미나토시의 현지 언어로
신불을 섬기는 신심스러운 노파를 가리킨다.
"관세음 보살(관음님)"
"논논사마"라고 부르는 것에서 유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