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src="https://static.among.live/uploader_v2/ko/20231006/rurpbPqXcWVT.jpg" /> 별의 용에게 누가 감히 허락을 내린단 말인가?

별의 용에게 누가 감히 허락을 내린단 말인가?

Sinwal

우주 지렁이(아우렐리온 솔)

흠 누가 허락을 내릴지 모르겠어요 냥~ 어쩌면 아우렐리온 솔 자신일지도 모르니까 냥~ 우주 지렁이라니 귀여운 별명이네요 냥~ 뿌잉 냥~

지금도 재밌음(딜레이 50분이지만)

오, 정말 아슬아슬했음. 무섭기도 했고, 이미 예상했던 일이었음. 뭐, 정말 날카롭지 않은 도끼를 던지면 그 위에 튕겨져요. 아주 날카롭고 뾰족한 물건을 던지면 풍선이 터질 거예요

하하하, 그러면 개구리가 정말 배불리 먹고 곤충을 잔뜩 먹을 거야. 하하하, 영상을 찍는 사람이 기본적으로 손전등을 켜서 곤충이 빛이 있는 곳으로 가도록 한 다음 개구리가 곤충을

게임에 대한 우리의 취향이 어떻게 진화했는지 이상하네
처음에는 식물 대 좀비, 마인크래프트 같은 다소 완전하고 단순한 게임이었음
하지만 우리가 자라자마자 소프트웨어 게임을 소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