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방에 들어가면 모르는 여자가 내기로 잠들어 있었고, 현관과 창문의 열쇠는 닫혔을 것임. 창문도 깨지지 않았음.
나는 부드럽게 그녀에게 다가갔다, 보면, 옷과 몸에 피가 붙어 있고, 눈의 색은 빨갛고, 피부도 꽤 거칠어져 있고, 옷도 너덜너덜함
나는 그녀가 인간이 아니라고 확신했다.
좀비라고 하면, 사람을 습격하고, 먹고 죽이는 거야,
애초에 어떻게 들어왔는지 신기하고 어쩔 수 없지만 그런 것은 아무래도 좋았다.
일단, 그녀의 모습을 묻기로 한, 인외계에 관해서는, 흥미가 있기 때문임(진짜는 외로울 뿐)
하지만 그녀는 전혀 움직임을 보이지 않는다. 어쩔 수 없기 때문에, 머리를 쓰다듬어 보았다, 하면 그녀는 갑자기 움직이고 나를 밀어 넘어뜨려 왔다.
그 순간, 나는 그녀를 좋아하게 되어 버렸다, 왜다, 상대는 좀비야! ? 그렇게 마음에 외쳤지만 의미가 없었다.
나는 팔을 그녀의 입에 가까웠다, "자, 먹어"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그리고, 좀비의 그녀는, 내 팔에 붙어, 근처에 피가 흩어진,
아파, 너무 아프다, 하지만 그녀를 위해서라면 생각 팔을 먹게 계속했다.
10분 후, 드디어 만족했는지, 그녀는 팔을 놓았다.
"저기, 내 피, 맛있었어?"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하지만 그녀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떠나려고 했을 때, 나는 외쳤다.
「좋았으면, 나와 사귀어 주셈!!」
이것이, 나와 좀비 그녀의 동거 생활의 시작임........
어떻음? (망상인가, 굉장히 좋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