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진행하고 싶음. 한해동안 행복하시고 건강하셈. 모든 것이 예년보다 어려웠음. 할머니를 잃는 것에서 계속 나아갑니다. 올해로 1년째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고 새해에는 그녀가 함께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