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미지를 보고 갑자기 어린 시절이 그리워졌음. 스폰지밥과 패트릭은 내가 자라면서 가장 좋아했던 두 개의 만화였음. 이것을 만든 사람에게 경의를 표함! 이것은 정말 놀랍음!
스폰지밥과 패트릭 스타는 진정한 친구의 진정한 정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