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の歌がよく聞く友人が教えてくれた曲
ギターラインが好きでよく聞く
『脳裏上のクラッカー』
붕대같이 구르구루 감겨져
척수 반사로 너에게 닿았다고
이미 끝이 보이기 때문에
아무것도 풀 수 없었다
아무래도 대답할 수 없었다
接点だけ探してた
新しいお知らせばかり
우선순위가 카포１바카로
확실히 널 버릴 수 없으니까
理由も知らないまま
행복을 바라는 척하는 계이기 때문에
あーあ なりたい自分となれない自分
어차피 어차피 안심을 준 것 같은
우연을 외치고 싶어
하지만 담담하게 우산을 봐
아무렇지도 않은 정도의 비가 내리면서 돌아갈거야
어째서？ 옆에 없어도 괜찮아
라고 대사를 섞었다고
의미없는 것도 알고 있다
알고 있으니까
don’t stop脳裏上に置いていたクラッカー打ち鳴らして笑う
보란야리와 달을 투석해 보거나
타이밍을 어긋나 보거나
눈에 보이는 것이 모두라고 생각하고 싶은데
싫어하는 체력이 있는 것 같아 대개가 물투성이
너에게 「굉장해」라고는 말하지 않았다 말할 수 없었다
어디에도 입을 수 없었던 책 첫 자오선이 또
絡まったまんま 解けない
嗚ー呼消えたい自分と消えたくない自分
쭉 쭉이 궁금해 준 것 같아
비교해도 할 수 없어도 결론은 거기에 있어
아무렇지도 않은 정도의 비가 내리면서 돌아갈거야
어째서？ 옆에 없어도 괜찮아
라고 대사를 섞었다고
의미없는 것도 알고 있다
알고 있으니까
don’t stop脳裏上に置いていたクラッカー打ち鳴らして笑う
보란야리와 달을 투석해 보거나
타이밍을 어긋나 보거나
고독하게 사랑받고 밤이 밝을 때까지
「축하해」라고 말하고 돌아오지 않으면
말하지 마라 축하하지 마라
잘라낼 수 없는 5문자는 장식해 두자
어째서？隣にいなくてもいいよ
괜찮아 괜찮다고 말할 수 없어
대사인데 바보같은 그냥 달려 지금은 달리고 있는데
의미없는 것도 알고 있다
알고 있으니까 속이고 있어
don’t stop脳裏上に置いていたクラッカー打ち鳴らして笑う
보란야리와 달을 투석해 보거나
타이밍을 어긋나 보거나
눈에 보이는 것이 모두라고 생각하고 싶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