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땅은 같은 단어와 같은 언어를 사용했음.
동쪽에서 이동한 사람들은
신알의 땅의 평원에 이르고,
거기에 살았다.
그리고 "자, 벽돌을 만들자. 불로 구워"
말했다. 그들은 돌 대신 벽돌을,
석고 대신 아스팔트를 사용했음.
그리고 말했다,
“자, 우리 도시와 탑을 만들자.
탑의 끝이 하늘에 닿을 정도의.
모든 땅에 흩어져서
사라지지 않도록,
우리를 위해 이름을 주자."
주님은 사람의 아들이 만들려고 노력하셨음.
도시와 탑을 보려고 내려가고,
그리고 말씀하신,
“과연 그들은 하나의 백성이고
같은 말을 하고 있다.
이 일은 그들의 행동의 시작이지만,
아마도 이것도
할 수 없는 일도 있을 수 없다.
그렇다면 우리는 내려
그들의 말을 방해하자.
그들이 서로 상대방의 말을
이해할 수 없게 되도록.
여호와께서 거기에서 모든 땅으로 사람을 흩으셨으니
그들은 마을 만들기를 중단했다.
그 때문에, 이 도시는 바벨이라고 명명되었다.
주님이 거기서 온 땅의 말씀을 방해하고,
거기에서 사람을 전지에 흩어져 있었기 때문임.
— “창세기”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