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한국시리즈에 이런 장르가?
요즘 한국 사람들은 개방적임.
그것은 성적인 것이 아님. 실제로 좋은 쇼임.
마지막에 좋은 교훈이 있음. 이거 영화밖에 없는거 같은데? (확실하진 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