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 걸 후회하지 않아. 나를 식히기 위해 꽃을 피워준 너. 너무 고마워. 떠나지만 평생 기억할게. 은영로, 사랑해" - 임수 호아마 내가 본 드라마 중 가장 고통스러웠던 것 같다. 😭💔
큰 소리로 외친다!!
ㅠ.ㅠ
결말이 너무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