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이리와서 이모, 삼촌한테 인사 좀 해라
나: 가는 길에 엄마...
엄마: 마치 수박처럼 나를 안고 가네요
나: "그게 마지막 이별의 맛이겠지"라고 속삭임
ㅋㅋㅋㅋ
오우
하하하 그는 정말 그를 머릿속에 품고 있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