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와사비를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물어보는 방식이 마음에 듭니다. 마치 어른들이 더 잘 모르는 것처럼, 하하. 물론 아이는 와사비를 좋아하지 않을 것임. 매콤한 양념임! "도와주셈"라고 하는 말투가 너무 조용하고 부드러워서 웃기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네, 헤헤.
아이에게 와사비를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물어보는 방식이 마음에 듭니다. 마치 어른들이 더 잘 모르는 것처럼, 하하. 물론 아이는 와사비를 좋아하지 않을 것임. 매콤한 양념임! "도와주셈"라고 하는 말투가 너무 조용하고 부드러워서 웃기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네, 헤헤.
ㅋㅋㅋㅋㅋ 도와달라는 꼬마가 너무 귀엽네요 🤣🤣
하하하 그렇군요. 소문자 "help!"와 같음. 😂
ㅋㅋㅋ
아이가 정말 귀엽네요! ㅋ
오
그 사람은 와사비를 전혀 안 좋아하더라고요 하하
ㅋㅋㅋㅋ
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