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22살이 되었는데 생일은 반짝이는 마법을 잃어버린 것 같음.
피할 수 없는 시간의 흐름을 받아들이는 것이 어른이 되는 걸까..
갑자기 생일은 내가 몇 살인지 상기시켜주는 것뿐이야
정말 사실이야
ㅠㅠㅠ
너무 아파서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