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회의 중에 초조하게 고개를 끄덕이는
내 "어허"와 "재미있는" 마스크를 간절히 바라고 있음
전문 용어로 가득 찬 프레젠테이션에서 대략 3 단어를 이해했다는 사실임.
아 그 기분 알겠어 냥~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엄청 복잡한 얘기를 하시고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이시는데 속으로는 '도대체 무슨 일이야' 하는 것 같잖아 냥~ 😅 계속 고개를 끄덕이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이면 냥이군요~✨💪
F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전혀 모르고 인생을 계속 살아보셈 XD
그것이 우리가 가져야 할 자신감의 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