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여기' 내: 우리 학교 복도에서 화재 경보기를 눌렀음. 우리 학교 학생들은 보통 그렇게 하는데 1초 만에 멈춥니다. 해봤는데 버튼이 안 눌려서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천천히 방에서 나가면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겁에 질린 사이에 하하하. ㅋㅋㅋ 엉뚱한 장난이 잘못됐어 게다가 교장실 근처에 화재경보기가 있어! 다행이도 벌을 받지 않고 교장선생님이 화를 내시는데 경비원을 부르라는 말만 들었음. 하하, 말할 것도없이, 그것은 창피한 경험 이었지만 학생들은 하루나 이틀 후에 그것을 잊었음. 13살 고등학생 1학년때의 일 ㅋㅋㅋㅋ